매주 화요일 새벽, 63빌딩 4층 교육장은 ‘소통, 창조, 열정’ 실현의 장인 포럼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토론의 열기로 뜨거워집니다. 정형화되고 틀에 박힌 회의가 아닌 회사의 장래를 위한 신사업 제안 에서 다양한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지식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입니다.
우리 회사의 포럼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여 생동감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포럼의 종류에는 총 4가지, 넥스터 포럼, 프론티어 포럼, 창조포럼, 통합포럼이 있는데요. 각각의 포럼에 대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보려고 해요.

YB VS OB, 넥스터 포럼과 프론티어 포럼
위의 제목에서 살~짝 느낌이 오시나요? 넥스터 포럼은 YB, 즉 상콤발랄한 사원급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며 프론티어 포럼에는 OB, 즉 회사의 믿음직스런 기둥역할을 하는 대리, 과장급의 직원들이 참여합니다. 넥스터 포럼과 프론티어 포럼은 격주 1회로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해당 발표자가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한 후 포럼 참석자들 간에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포럼을 통해 자신이 가진 역량을 활발히 발휘하고 대표이사 및 임원진들은 ‘비판’이 아닌 ‘수용’의 자세를 통해 자유로운 의사소통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 포럼의 특징입니다.

Q 한화63시티 직원들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포럼이란?

A 1.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사랑받는 H양
다양한 분야의 지식 섭취, 생각을 뛰어넘는 실천의 기회!
회사생활을 하면 자신이 맡은 업무 이외의 영역에 대해서는 관심 갖기 어려운데, 포럼에 참여해서 인문, 예술,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주제의 발표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또한, 발표 준비를 위해 여러 책을 읽고 자료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A 2. 항상 단아한 미모로 차분히 능력을 발휘하시는 Y과장님
회사생활의 활력소이자, 자극제가 되는 포럼활동
2주에 한번 진행되는 유사직급간의 아침 포럼활동, 분기마다 모든 직원이 함께하는 연극관람, 연말에 열리는 통합 창조포럼 등은 회사생활의 활력소입니다. 특히, 사무실을 벗어나 직원들간 얼굴을 맞대고 매번 새로운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아침 포럼활동은 큰 자극제가 된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도 항상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고,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늘 연구하고 고민하게 만드는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서로의 지식을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A 3. 명탐정 코난을 닮은 외모로, 꼼꼼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는 J차장님
창조적 열정이 담긴 소통의 장
직원들이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을 갖게 함으로써,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도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는데요. 대표이사의 포럼 참여 및 심도 깊은 피드백을 통해 회사의 소통에 대한 의지와 직원들에 대한 격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불꽃튀기는 경쟁PT VS 연극.뮤지컬 관람 , 창조포럼과 통합포럼
창조포럼은 전체 포럼 참석자들을 직급에 상관없이 조별로 재구성하여 진행하는데요. 신성장동력사업 발굴 등의 주제에 대해 1개월 간 각 조별로 준비과정에 돌입하고, 이 후에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경쟁PT를 실시합니다. 이때 경쟁 PT에서 우승한 조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준비과정에 각 팀간의 불꽃튀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죠. 경쟁PT가 끝난 저녁시간에는 각 조별로 장기자랑과 함께 단합대회를 통해 지난 1개월 간의 힘들었던 조별 경쟁을 잊고 모두가 함께 즐겁게 어울린답니다. 장기자랑 현장에서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직원들의 놀라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지난 12월에 열린 통합포럼 우승 조는 도쿄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선진 빌딩 기술을 익히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발표를 통해 모든 직원들과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공유했답니다.

도쿄 롯본기힐즈, 모리타워에서

통합포럼은 분기별로 1회 시행하며 이 날은 임원진 및 프론티어/넥스터포럼 참석자들이 함께 공연관람과 캔미팅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 날은 햄버거로 간단히 저녁을 먹은 후 임직원이 함께 공연을 보러 대학로에 갑니다. 마치 소풍가는 느낌이에요~
공연을 보며 한바탕 웃고 울다가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배우고, 간단한 뒷풀이를 통해 함께 옹기종기 모여앉아 공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포럼에 참가하는 직원들의 열정과 서로간의 거침없는 소통은 넥스터/프론티어 포럼을 단순한 즐거운 한마당이 아닌 일상의 문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10년부터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41개의 사업장까지 포럼의 열정 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각 사업장에서도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소통의 축제를 펼치고 있답니다.

사진출처 : 한화63시티

한화63시티
진수경 | 한화63시티 기획팀
안녕하세요^^ 저는 기획팀 진수경 사원입니다. 각종 언론홍보 및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이웃과 따뜻한 소통의 장을 열어가는 한화63시티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소식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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