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완연한 을 알리는 달이지만 아직 떠나기 아쉬운 동장군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동안 진행했던 재생에너지 달인 프로젝트를 기억하시나요?

 

벤치만들기에 이어, 오늘의 재생에너지스쿨 주인공은

차가운 공기를 잠재울 은은한 빛을 뽐내는 우리종이로 만든 한지 등입니다.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한지등으로 방안을 따뜻하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는 나무틀을 고정시킬 전동드릴과 목망치, 롱노즈, 그리고 나무와 전구를 준비합니다. 

먼저 나무로 한지등의 틀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요

 

 

그 전에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죠. 손을 보호하기 위한 장갑으로 안전에 철저하게 대비합시다.

 

 

나무틀은 제일 중요한 뼈대이기에 튼튼하게 만들어야 겠죠?

벽면기둥은 창문을 만들듯이 사각형으로 칸을 만들어 총 4개의 기둥을 만듭니다.

 

 

완성한 기둥은 까칠까칠한 나무결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포로 다듬은 후 전동드릴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다음으로 조명의 빛깔을 책임질 멋스러운 우리종이 한지를 목공풀로 꼼꼼하게 붙입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의 한지에 따라 조명빛깔도 아름답게 비춰지겠죠?

 

자, 이제 전등을 넣고 불을 한번 켜볼까요?

짜잔!

 

 

 

나무 뿐 아니라 한지 또한 친환경적인 재료이기에 인체에 무해한 아주 건강한 재료입니다.

한지등으로 따스한 빛깔과 방 안 가득히 풍기는 숲의 기운으로 꽃샘추위는 거뜬히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영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재생에너지스쿨,

아이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따듯한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오늘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럼 다음 사회공헌활동,  재생에너지스쿨에서는 어떤 멋진 작품이 나올지 기대하면서 

저는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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