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인들의 공감을 100% 이끌어 내고 있는 드라마 <미생>이 화재인데요.
'그래, 내 이야기야' 라며 많은 직장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 딛은 신입사원들!!
미생 속 신입사원 4인방을 보며 격하게 공감을 하고 계실텐데요.

아직 적응하기도 어려운 직장생활.. 어떻게 해야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까요?!

신입사원의 리얼한 고군분투 성장기!!

 

 

 

직장생활이 다 이런건가요..하며 울상을 짓고 계신 분!
또는 너무 즐겁게 적응하고 계신분들도 있겠죠?

사회라는 정글안에서 때로는 웃기도 울기도 하는 날들의 연속!!
미생 속 4명의 신입사원들도 각각 고충을 겪고 일을 배워가며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내 옆의 선배가 이야기 해 준 것 같지만 이야기 해 주지 않은 이야기!
자, 그럼 사랑듬뿍받는 신입사원이 되는 방법을 살펴 볼까요?

첫째. 기본부터 잘하자!!


 


뛰어난 스펙의 장백기는 자신에게 중요한 업무는 전혀 맡기지 않는 강대리 때문에 속앓이를 하며 이직까지 고민합니다. 이렇게 장백기와 같이 지금 당장 회사의 중요한 모든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 충만한 '너무 잘난' 신입사원분들이 계시죠??!!

문제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자만한다는 점!!
이런 신입사원 분들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칭찬받지 않은 적이 없고, 실패한 적이 없는 늘 잘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당연히 남들보다 빨리 성장하고 능력을 인정받을 거라는 착각때문에 성장이 멈춰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실무는 스펙과 다르고, 학교는 회사와 다르다는 점을 신입사원 장백기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수인 강대리가 자신에게 차근차근 일을 가르쳐주는 것은 무시하고, 몇 계단 뛰어넘어 선배들의 영역을 넘봤다가 '아직 기본도 안된' 바닥을 드러내고 만 것이죠.


하지만 강대리가 맡긴 보고서를 맡아 처리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기본을 강조하는 강대리의 조언을 받아들인 것이죠. 마음을 굳힌 장백기는 재고 조사, 파일 정리 등 이어지는 잡무와 강대리의 꾸중에도 묵묵히 제 일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가장 잊기 쉬운 부분, 기본!! 기본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기존의 우리 회사, 우리 팀의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 어떤 보고서가 쓰이고 있는지 등 기본을 숙지하시면 분명 사랑받는 신입사원이 되어 있을거에요!!

둘째, 때를 기다리자!!

 

 


누구보다 직장생활 적응을 빨리 했다고 자부했던 한석율.
현장 경험의 힘을 믿으며 직접 발로 뛰는 것을 선호하는 한석율은 점점 자신에게 몰리는 업무로 인해 지쳐갑니다. 일은 자신이 맡고, 공은 선임에게 돌아가는 현실에 허무함을 감추지 못하죠.

한석율은 선배에게 이에 대한 불만을 밝히며, 모든 사람들에게 이를 고자질 하지만 선배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주변에서도 모두 한석율이 잘못되었다고만 하는 결과를 낳게 되죠.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석율은 그 모든 것이 힘겹기만 하는데요.
이럴때는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모든 일들을 떠넘기며 성과는 자신의 것으로 가져가는 성대리는 좋은 선배는 아님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런 상사를 대함에 있어 정면에 맞서기에는 아직 한석율은 갓들어온 신입사원으로 아직 힘이 부족합니다.

동기인 안영이도 팀의 상사인 하대리가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안영이를 대놓고 자신의 부하처럼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 폭언도 불사합니다. 하지만 안영이는 묵묵히 기다리는 방법을 택합니다.

어느새 하대리는 점점 팀원 모두의 허드렛일을 하는 게 당연시된 안영이를 보며 답답해했고, 특히 트럭 파업에 묵묵히 자신이 일을 완수하려는 안영이의 모습을 뒤늦게 알고 소리치며 "급한 거 아니니까 당장 회사로 와라"고 말해 점차 안영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입사원들이 직장 선배와의 어려움에 부딪혔을때, 바로 정면에 맞서기 보다는 잠시 뒤에서 묵묵히 기다린다면, 선배가 나를 인정을 해주거나 혹은 그 선배의 잘못됨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잠시만, 때를 기다립시다!!

셋째, 우리회사니까요!!

 


장그래는 인턴과정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원 인터내셔널에 들어왔지만, 여타 동기들과 달리 이렇다 할 스펙과 경력이 없어 동기들 가운데 유일하게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입니다.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 정규직이 될 수 있을지 모르는 장그래는 사장을 비롯한 수많은 임원들 앞에서, 요즘 정규직에게도 쉽게 각인되지 않는다는 “우리 회사”라고 말을 합니다.

PT를 성공시키기 위한 전략으로도 볼 수 있지만, “우리 회사”를 언급하는 장그래에게 진심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영업3팀은 그야말로 판을 뒤집는 파격적인 PT를 진행했고, 장그래의 '우리회사는' 수많은 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신입사원 대부분이 입사 3개월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처음에 마음먹었던, 초심을 잊게 됩니다.
첫출근하던 날의 '우리회사' 를 잊지 마세요.
'우리회사'는 여러분이 앞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좋은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우리 모두의 완생을 위하여.^^


* 사진출처 : tvn<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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