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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에너지

미래 대한민국의 친환경 사업의 메카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이제 어느덧 선선하던 날씨인 가을의 물든 단풍도 지나가고 춥고 새하얀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나기를 시작할 때 감기가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모두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얼마 전 코엑스에서 열렸던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인데요.
앞으로는 환경규제도 심해지고 이제는 무조건 발전이 아닌 환경도 지키는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 세계인이 피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 기술을 홍보하고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친환경 건축, 친환경 수송, 친환경 유통 등 분야별로 소개해주는 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제가 그 박람회를 참관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현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전시장 입구에서 가장 먼저 맞이했던 것은 대형 유통매장 부스였습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유통매장과 친환경은 관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친환경을 주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예로 얼마 전 이마트와 BMW 등이 제휴를 맺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충전기 사업입니다. 친환경이라면 빠질 수 없는 전기자동차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충전기를 이마트 전 지점에 설치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쇼핑을 하면서 충전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 위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렇게 환경캠페인 구조물도 부스 내에 설치하여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역할도 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니 일상생활에서 간단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알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바로 옆에는 폐 중고 휴대폰 자동회수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통용되는 말을 빌리자면 장롱폰이라고 하는데요,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빨라지면서 가구 당 평균 2.4대의 장롱폰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장롱폰을 일정금액을 주고 구입하여 수리 후 재수출을 하거나 분해하여 전자제품의 부품으로 사용한다면 친환경적일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울특별시에서도 부스를 따로 설치하여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홍보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플러그를 쉽게 뽑을 수 있는 멀티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멀티탭을 사용하는데 뽑는 것이 귀찮아 방치하여 전기를 낭비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바로 그런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한화63시티/에스엔에스에서도 가정용 미니 태양광 패널 설치 관련하여 부스를 마련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주택용 태양광을 통해 일부 가정용 에너지를 생산하고 또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도 재발견할 수 있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전자업계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을 컬렉션별로 모아 전시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제품의 크기를 줄여 전기료 부담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만들었는데요, 1인가구 시대가 늘어나고 있는 이 사회에 또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갖추고 있어 충분히 소비자를 사로잡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사 중간에 이벤트도 마련하여 사람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친환경 소비 습관 등을 일깨워 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이번 박람회에 많이 참여하여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환경을 이야기하자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표적인 모델인 도요타 프리우스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어 직접 시승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기술적인 측면이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지만 친환경적인 미래형 자동차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만한 스펙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먼 미래에 저도 이러한 자동차를 운전할 생각을 하니 벌서부터 마음이 설레기 시작하였습니다.


행사장 가장 깊숙한 곳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꾸며진 체험형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자전거로 전기를 만들어서 가전제품을 가동시키는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원동력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라는 사실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친환경적인 미래를 충분히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금까지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둘러보았는데요, 친환경적인 미래산업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A Unique hub for your ECO-Business'처럼 우리나라가 세계 친환경시대를 여는 선두주자가 되길 희망하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한화63시티

김성철 | 한화63시티/SnS 융합보안팀
안녕하세요. 융합보안팀 29기 신입사원 김성철입니다.
앞으로 한화63시티/에스엔에스 소식을 비롯하여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융합보안팀의 다양한 업무를 열심히 보고 들으며 쉽고 재미있게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