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의 기본적인 정의, 도입배경에 이어 리츠에 대해 여러가지를 또 함께 알아보기 위해 이렇게 다시 포스팅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츠의 기본적인 개념만을 훑었던 1편과는 다르게 좀 더 깊이있는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1편에서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서 투자, 운용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켜 그 수익을 다시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투자 및 운영방식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그 운영구조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리츠의 운영구조를 간략히 그림으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기관과 개인이라는 투자자를 통해 투자자금이 형성되면 부동산 투자회사(REITs)는 건물의 매입, 매각 수입(매도인) 또는 임대료(임차인)를 통해서 수입을 발생시킵니다. 이 외에도 자산보관, 자산관리, 사무수탁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수입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수익이 발생하면 리츠회사는 투자자들에게 그 수익을 배분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으로 리츠의 운영구조를 보았을 때는 굉장히 간단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실제 투자방식은 굉장히 복잡하며 높은 리스크 또한 적지 않습니다. 리츠의 종류 또한 여러가지구요. 여기서 모든 것을 설명하기엔 부족 함이 있으니 이번에는 리츠의 종류에 대해서 조금 더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들이 리츠에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배당수익과 양도수익으로 구성됩니다. 관계법에 따르면 리츠는 총자산의 70%이상을 부동산의 취득, 임대, 개발 및 부동산과 관련한 유가증권에 투자해야 합니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회사의 배당수익은 임대수익, 개발수익, 매매수익이며 주식거래로 인한 수입이 양도수익입니다. 이 중에서 주 수입원은 임대수익 인데요, 이 이유는 리츠는 제한된 범위내에서만 개발사업에 투자할 수 있고, 증시에서의 리츠 주식거래가 활발하지 못하기 때문에 개발수익, 매매수익, 양도수익은 부수적 수입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자, 여담은 여기까지 하고 기초적인 투자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츠에 투자할 때는 투자대상 물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오피스 빌딩이라면 기입주한 회사는 어떤 곳인지, 공실률이 생길 가능성은 없는지 등 수익성이 있는 물건인지 아닌지를 잘 따져와뱌 하는 것이지요!

2. 자산을 운용하는 자산운영회사의 역량도 살펴봐야 합니다. 실력있는 전문가는 있는지, 자산운용실적은 얼마나 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의 면면도 고려해야하구요.

3. 리츠 회사가 내세우고 있는 수익률이 실현가능성이 있는지도 꼼꼼히 알아봐야 합니다. 터무니없이 높은 수익률을 내걸고 있는 상품은 그만큼 리스크도 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목돈을 투자하기 보다는 소액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이 외에도 투자 결정 시 리츠 설립 전, 후 단계별로 발기인의 구성 및 사업계획의 타당성, 재무능력이 있는 기관투자자의 참여 여부, 자산구성현황, 수익률, 비용구조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PLUS! 리츠상품에 투자하는 비법
1. 공모주 청약에 참가하는 방법
2.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구입하는 방법
*리츠는 일반적인 주식과는 달리 시세차익보다는 배당수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액면가로 배정되는 공모주를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까지 리츠의 운영구조, 종류, 투자전략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한 후에 또 새로운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출처 : 국토해양부, 한화63시티

한상희 ㅣ 한화63시티 투자자문팀
안녕하세요. 투자자문팀 한상희입니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파워포인트나 워드문서 작성 등을 즐깁니다. 현재 포토샵을 열심히 배우고 있고요.^^ 다양한 디자인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함으로써 모든 분들께 감각적인 게시글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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