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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얼스토리

CS톡톡_10월호


지난 CS톡톡_9월호에서는 본사 CS교육과정과 나눔이동 Cafe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여 발간하였습니다. 잘 보셨나요? 이번 CS톡톡_10월호 에서는 CS리더와 상반기 CS우수직원의 인터뷰를 중점으로 하여 발간해보았습니다.

CS톡톡
1. 내부고객 CS인식 저변 확대를 위한 회사 CS소식 및 CS이슈/트렌드 공유
2. 새로운 소통채널 역할 수행(캠페인/프로모션)

상기된 목적으로 제작되는 내부 공유용 자료입니다.



CS Interview, CS리더를 만나다.

 

장교동 한화빌딩은 한화의 대표적인 빌딩이다. 수많은 그룹사 임직원이 생활하는 이곳이 다른 사옥과 남다른 이유는 바로 7명의 CS리더이다. 건물의 규모만큼이나 리더의 숫자도 남다른 장교빌딩이지만 CS활동은 그 어느 사옥보다 발 빠르게 진행된다. 바로 지금 장교빌딩의 박종훈 선임 CS리더를 통해 그 이야기를 들어 보고자 한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동료와 고객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저는 장교빌딩 기계실 주임 박종훈 입니다. 앞으로도 매사 간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으로 CS열정을 내뿜는 장교빌딩 CS리더가 되겠습니다.

Q. CS리더 활동 이후, 장교빌딩이 달라진 점이 있나요? 있으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CS교육 & Orange meeting을 통해 구성원들의 소양 의식이 자연스레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객 응대 시, 밝아진 표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스피드콜 처리/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 단정한 복장과 인사 등) 업무적으로도 자기계발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전문분야 자격시험 열풍이 불었습니다. (현재 한국산업 인력관리공단 전문자격증 다수 합격) 결국, 이러한 업무에 대한 자신감은 다시 고객과의 신뢰 구축과 서비스로 이어진다고 볼 수 있죠.

Q. CS리더로 활동하면서 직원 혹은 고객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어느 늦은 오후 시간, 1층 주차정산소 내 에어컨 고장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즉시 현장에서 고장원인을 분석해본 결과, 기계적 고장이 아닌 노후 전자기판 결함임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보수 작업을 진행했고 고객 애로사항을 해결했습니다. 이때, 해당 직원이 "역사 CS리더분이라 다르시구나"하고 격려하고 고마움을 표시할 때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현재 장교빌딩의 선임 CS리더로서 막중한 책임을 맡고 계십니다. 선임 CS리더로서 어려운 점 혹은 반대로 뿌듯한 점이 있나요?
A. 주어진 책임만큼 임무를 잘 수행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CS리더로서 자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과 활동을 위한 교육 자료의 부족이 어렵다면 어려운 점입니다.

하지만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만큼 구성원으로서 회사에 기여할 수 있고 자존감을 크게 높일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일에 대한 열정과 웃음 가득한 행복한 분위기는 바로 이러한 자존감에서부터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현재의 CS리더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 혹은 개선해야 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 ? )님이 직접 CS리더들을 격려해주고 CS리더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Q. 현재의 CS리더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 필요한 것 혹은 개선해야 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CS는 담당직원이 열심히 노력한다고 만족할 만한 성과가 도출되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각 현장 CS리더분들의 열정과 솔선수범 만이 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저는 각 현장에서 바쁘신 CS리더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옳으면 행하세요!" 세상은 항상 변합니다. 그 변화에 자신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봅시다. 이 세상은 내 것이니까요.



 

CS Interview, CS우수직원을 만나다.

2014년 상반기 CS우수직원, 태평로 박상봉 사원

Q. 고객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어느 휴일 종합방재실에서 당직 근무 중에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일본의 종합 무역상사 "이토추" 입주사 여성 직원분이셨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를 혼용하며 도움을 요청하시길래 1F 로비에서 만나 뵈었더니 짐도 한가득이셨습니다. 같이 짐도 들어드리면서 어리숙한 일본어를 써가며(그 당시에 일본어 공부 중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도움을 드렸습니다. 그날 이후로 그 직원분과 저는 좋은 유대관계는 물론 서로의 어학 멘토를 자청하며 지금까지 쭉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Q. 내가 생각하는 CS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기본적으로 현장에서 시작된 배려와 작은 행동이 모여 서로 간의 만족도를 높이게 되고 이것이 결국에는 고객의 만족으로 나타나며 또한 나에게 되레 돌아오는 선 순환의 구조를 띤 기본 밑바탕이 아닐까요?

Q. 이밖에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자유롭게 기술해주세요.
A.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 간에 서로 칭찬하고 북돋아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이 당장은 회사 매출에 나타나는 결과는 아니지만 조직문화나 기업 이미지 개선에 밑바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CS우수직원이 될 수 있었던 것도 동료들의 이런 작은 마음과 행동이 모여 큰 결과를 나타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Have a nice day~~

2014년 상반기 CS우수직원, 상암IT 김영환 여사님(멀티파워텍 소속)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십니까 상암IT타워에서 근무하는 미화원 김영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9년 2월에 입사해서 12F에 근무하다 2009년 6월에 현재 근무하는 4층으로 와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우수직원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모두 열심히 하고 있으며 "나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보다는 "나부터 잘해야지" "내가 먼저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CS우수직원이라는 상을 받게되어 쑥스러울 뿐입니다.

Q. 고객과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층 직원 분들이 고맙다고 하지만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일합니다. 아기를 데려오시는 분이 있는 데 기저귀 갈 때 도와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꼭 손자 보는 것 같아서..) 포지션은 아니지만 오래있다 보니 많은 분들과 친해져 얘기도 가끔 하고 자연스레 더 신경쓰게 되어, 걸레도 유연제를 써서 향기가 나게 사용합니다. (탕비실에 여자 직원들이 많이 오시고 또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있으며 수유실은 손자 생각에 조금 신경 씁니다.) 또한 민원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미리 확인하고 감독님께 말씀드립니다.

Q. 내가 생각하는 CS란?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A.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소로 CS를 함으로써 고객분들이 만족하여 행복하시고 저 또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게 아닐까요?

Q. 이밖에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자유롭게 기술해주세요.
A. 일을 시작하기 전에 가족들이 반대했습니다. 사실 많이 아팠었는데 요즘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어머님과 살고 있는데 너무 좋아 하시고요, 그리고 일에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일을 해서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고 며느리나 손주들에게 용돈도 줄 수 있는 현재가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CS톡톡 10월호에 대해 간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전체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지는 못하였지만, 톡톡의 목적 및 방향성 등에 관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 11월호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63시티

정오훈 | 한화63시티 CSR팀

안녕하세요? CSR팀의 정오훈 사원입니다.
CS담당자로서 CS, VOC에서부터 사회공헌업무까지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새롭고, 업무를 배우는 매 순간은 저에게 즐거움으로 다가오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에게도 즐거움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