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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얼스토리/채용&사회공헌

보람찬 사회공헌활동_광주사옥의 따뜻한 소식

평일에는 화창하기만 하던 날씨가 주말이 되면 비가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주말에 무엇을 할 지 알뜰히 계획해 놓았는데 비가 왔을 때 아주 곤란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오늘은 날씨가 거짓말처럼 맑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계획한 일정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지요. 오늘은 광주사옥에서 진행 된 맑은 날씨 만큼이나 따뜻한 사회공헌활동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광주사옥 봉사자는 2010년부터 결연을 맺어온 영신원이라는 고아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곳에 방문하게 된 계기는 사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고, 어린이들도 많이 생활하는 곳이여서 소통하기에 좋을 것 같아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다.


영신원은 1956년 5월 설립되어 당시 한국전쟁 최대 피해자인 어린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하며 운영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아이들이 사랑과 보살핌으로 행복하게 잘 자라나고 있어요. 여기에 저희 광주사옥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도 더해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두 팔을 걷어 올렸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제초작업을 실시하게 되었어요.


주차장 입구 화장실 주변 그리고 건물 벽면 쪽의 제초작업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작업을 하던 중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는 건 아이들만이 아닌 바로 모기!! 주변에 모기가 너무 많아 모기와의 전쟁을 벌였습니다.

영신원 처음 방문한 막내 장준사원도 두 팔 걷어올린 후 땀을 흥건히 흘리며 작업중입니다. 매년 오셨던 소장님은 올해도 어김없이 열심히! 다른 직원분들 역시 마찬가지로 땀을 뚝뚝 흘리면서 바쁜 손놀림을 자랑했죠.


잠시의 여유를 부리며 농부(?)로서의 삶의 체험 현장을 만끽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말하지 않으면 정말 농부로 보일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이제 여유는 잊은 채 다시 작업에 열중해야겠죠. 아주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모두 제거하겠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소이기에 깔끔히 없애버리겠단 다짐으로! 열중한 끝에..

 

이것이 바로 제초작업 전의 사진입니다. 이곳저곳 무성하게 자라난 풀이 조금은 지저분한 모습이죠?

하지만!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 담긴 결과 지우개로 지운 것 처럼 깔끔하게 사라졌답니다. 보통 주말에는 휴식 시간을 갖기 마련이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힘든 주말을 보낸 것 같아요. 모기에게 대량의 피를 헌혈하고 더운 날이기에 땀도 엄청나게 흘렸지만 편리해진 공간에서 생활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보람찼습니다. 올해 들어서 최고로 보람된 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

생각해보면 봉사란 것은 남을 위해 행하는 행위라고 말할 수 있지만, 결국 나에게도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네요. 목적은 남을 위한 봉사이지만 결국에는 저에게 보람되고 알찬 시간을 선물해주니까요.^^

다음엔 더 즐거운 사회공헌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출처 : 63시티

공재묵 ㅣ 한화63시티 자산관리1팀 광주사옥
안녕하세요. 저는 자산관리1팀 광주사옥에 근무하고 있는 공재묵 기사입니다.
저는 설비파트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는 많은 지식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 지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