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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리

63빌딩의 공사장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최근들어 가장 국민들에게 이슈되는 것은 "안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많은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큰 사고는 사고 후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에서 볼 때 관리 소홀이 가장 큰 결론으로 나고는 하지요. 안전사고가 발생치 못하게 방지하고 있으나, 한 순간에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좀 더 체계적인 공사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63빌딩의 공사장 안전관리는 어떻게 진행되어지고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1. 공사장 안전관리 업무 프로세스


63빌딩 내 모든 크고 작은 공사는 종합관제실의 안전관리 주관 하에 진행됩니다. 공사 개시 전 "공사 관련 신청서 접수, 공사장 작업자들에 대한 안전교육, 공사장 안전 순찰 등 실무적인 안전관리 업무들을 수행합니다. 하나의 부서에서 총괄로 안전관리를 담당하다 보니 보다 효과적인 관리가 되고 있지요.


2. 공사관련 작업사항 사전 서면 제출 및 위험요소 확인


공사 하루 전 작업 예정사항을 "작업신청서" 서식을 통하여 종합관제실에서 접수를 받아 해당 작업이 안전에 위해한 요소가 있는지 공사 시작 전에 확인을 합니다.

공사 당일 날에는 "안전작업허가서" 서식을 통해 전 날 신청된 "작업신청서"의 작업사항과 "안전작업허가서"의 작업사항이 일치하는지 체크를 합니다.

"안전작업허가서"에는 작업사항 이 외 교육이수여부 확인란, 위험물 반입 확인란, 안전 장구 확인란 등 한 눈에 안전관련 항목들이 집약 되어있어 모든 항목에 대해 확인이 완료되면 최종 공사진행 허가가 이루어집니다.


3. 공사장 안전교육 실시


모든 공사의 첫 시작일엔 종합관제실 주관으로 "안전작업 기본수칙", "안전 보호구 작업수칙", "화재 안전 수칙"에 대해 모든 작업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후 "교육확인서"를 발부하고 발부받은 교육확인서의 작업인원 명단을 보안과에서 확인 후 공사장 출입증을 교부합니다. 원천적으로 교육 미필자는 공사에 참여할 수가 없지요.


4. 공사장 안전 패트롤


규모가 큰 공사현장은 안전관리자가 상주하나, 작은 공사현장엔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가 없습니다. 안전사고는 현장이 크고 작음을 떠나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공사장엔 많습니다. 이러한 안전사고 요인을 일 5회 안전순찰을 통하여 위 요소는 현장 담당자에게 통보하고,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취합니다.

이상으로 63빌딩의 공사장 안전 관리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고 세밀하게 점검하는 엘리트 직원들이 있기에 63빌딩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일어나는 사고들 중 인재로 인한 사고는 분명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한 번씩만 더 주위에 위험요소애 대해 둘러 볼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출처 : 63시티

여승현 l 한화63시티 63운영팀
안녕하세요!
한화63시티에서 63빌딩의 특급소방안전관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여승현입니다. 제가 담당하고있는 소방안전분야 중에서도 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