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창했던 수요일 21일, 한화63시티 임직원들은 한화이글스 응원차에 목동경기장을 다녀왔습니다.
경기는 2014프로야구 2순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과 진행되었어요.
한화인답게 이글스를 응원하려면 이글스 유니폼을 착용해야겠죠? 오늘따라 주황색이 강렬해보이네요!
이제 열성적인 응원을 하기만 남았습니다.
잠깐, 응원을 하기 전 힘찬 응원을 하려면 체력 보충이 필요해요. 흐흐
그래서 준비한 야구장의 필수품이라 불릴 수 있는 야구장의 또다른 묘미들. 그 이름은 바로 야구장 음식들 이에요.
긴 시간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나의 굶주린 배를 빵빵하게 채워줄 먹거리들을 엄선하여 골라봤답니다.
치킨에 맥주는 빠질 수 없는 선호 먹거리 1위이죠. 그 외에 족발, 햄버거 등 저는 오늘 먹을 福이 터졌네요.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어요.
1번 타자인 이용규 선수가 대기하고 있네요. :) 우리 선수들 화이팅!
경기초반 1회초 한화와 넥센 양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고 2회초 한화의 김경언 선수의 안타(중견수 오른쪽 1루타)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오늘 뭔가 한화의 조짐이 좋아요. 이 분위기 그대로~
오심판정 후, 우리 선수들 사기가 충전되어 더욱 열심히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9회초 정범모 선수의 솔로 홈런으로 7회 4:4 동점이였던 점수를 5:4로 1점을 앞서게 되었습니다.
점점 가슴이 두근두근!!
이제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김태균 선수의 만루홈런이죠! 빵빵 시원한 홈런을 날려주었답니다. ^-^
김태균 선수의 한방 홈런에 어느새 점수 격차는 9:4로 5점이나 벌어졌습니다.
응원하던 사람들 모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신나는 응원을 하기 시작했어요!
워~워~ 최! 강! 한! 화! 김태균 홈런!
하지만 상대팀인 넥센도 기량을 발휘하여 마지막 3점을 득점하면서 오늘 경기는 9대 7로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 63시티 임직원들이 힘차고 열정적이게 응원을 한 덕일까요?
난생처음 가보는 야구장에서 흥미진진한 경기를 관람하게 되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김태균 선수의 홈런을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는 영광을 가지다니... 앞으로 야구장을 많이 찾아올 것 같네요. ^^
이 기세를 몰아 다음 경기에도 승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화 이글스 화이팅!
경기는 2014프로야구 2순위를 달리고 있는 넥센과 진행되었어요.
한화인답게 이글스를 응원하려면 이글스 유니폼을 착용해야겠죠? 오늘따라 주황색이 강렬해보이네요!
이제 열성적인 응원을 하기만 남았습니다.
잠깐, 응원을 하기 전 힘찬 응원을 하려면 체력 보충이 필요해요. 흐흐
그래서 준비한 야구장의 필수품이라 불릴 수 있는 야구장의 또다른 묘미들. 그 이름은 바로 야구장 음식들 이에요.
긴 시간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한 나의 굶주린 배를 빵빵하게 채워줄 먹거리들을 엄선하여 골라봤답니다.
치킨에 맥주는 빠질 수 없는 선호 먹거리 1위이죠. 그 외에 족발, 햄버거 등 저는 오늘 먹을 福이 터졌네요.
여러분은 탕수육 드실 때 찍먹(?)과 부먹(?)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맛있는 탕수육을 먹고 체력을 빵빵 채웠겠다, 이제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경기에 집중해보아요."음, 오늘 경기는 뭔가 조짐이 좋아" 대표이사님도 행사에 참석하셨는데요. 그덕에 직원들의 사기는 더욱 더 올라갔답니다. 최! 강! 한! 화!
1번 타자인 이용규 선수가 대기하고 있네요. :) 우리 선수들 화이팅!
경기초반 1회초 한화와 넥센 양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고 2회초 한화의 김경언 선수의 안타(중견수 오른쪽 1루타)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오늘 뭔가 한화의 조짐이 좋아요. 이 분위기 그대로~
어느덧 경기는 6회로 접어들고 4:2로 한화가 2점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였어요.
6회 말, 심판의 오심으로 모두가 너무 안타까워했죠.
그 결과!!! 9회초 정범모 선수의 솔로 홈런으로 7회 4:4 동점이였던 점수를 5:4로 1점을 앞서게 되었습니다.
점점 가슴이 두근두근!!
이제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태균 선수의 한방 홈런에 어느새 점수 격차는 9:4로 5점이나 벌어졌습니다.
워~워~ 최! 강! 한! 화! 김태균 홈런!
하지만 상대팀인 넥센도 기량을 발휘하여 마지막 3점을 득점하면서 오늘 경기는 9대 7로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우리 63시티 임직원들이 힘차고 열정적이게 응원을 한 덕일까요?
난생처음 가보는 야구장에서 흥미진진한 경기를 관람하게 되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김태균 선수의 홈런을 직접 현장에서 눈으로 보는 영광을 가지다니... 앞으로 야구장을 많이 찾아올 것 같네요. ^^
이 기세를 몰아 다음 경기에도 승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화 이글스 화이팅!
이아현 ｜ 한화63시티 CSR팀
안녕하세요. CSR팀 이아현입니다.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맛집 탐방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께 재미있는 63시티의 소식과 다양한 지식을 포함해서 제가 좋아하는 맛집에 대한 알찬 정보들도 함께 공유해드릴게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