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도 다들 새해맞이 잘하고 계신가요? 저희 63시티/SnS 에서도 앞으로 힘차게 달려갈 2014년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역동적이고 강인함을 상징하는 말! 그중에서도 올해 2014년 갑오년은 청마의 해라고 하는데요. 임직원들과 함께 성공을 기원하며 청마의 기운을 받기 위해 지난 4일 북한산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활기찼던 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모두 산행을 위하여 집합하였습니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다행히도 너무나 좋은 날씨였기 때문에 산행에 있어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혹시나 있을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스트레칭은 필수겠죠? 특히 겨울철 산행은 4계절 중 가장 위험한 산행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얼음이나 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 스트레칭도 했으니 이제 북한산의 정상을 향해 청마처럼 달려볼까요? 많은 북한산 등산코스 중 저희 임직원들이 오른 코스는 약 5.3km 3시간 정도에 해당하는 대남문 코스였습니다.^^
 



산행을 시작한 지 10분이 흘러갑니다. 아직까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도 취할 수 있을 만큼 여유로움도 보이네요.




아무리 날씨가 좋다 한들 겨울은 겨울! 꽁꽁 얼어붙은 오르막길에 모두 밧줄을 꼭 잡고 올라가고 있어요. 얼음길을 조금 더 안전하게 오르는 방법은 위에 보이시는 바와 같이 비치된 밧줄을 꼭 잡거나 등산지팡이 또는 아이젠을 이용하여 오르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사전에 안전하게 등산하는 법을 미리미리 알고 가는 게 더 중요하겠죠?




등산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독약이 되는 경우는 역시 무리한 등산이겠죠? 무리한 등산은 부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가끔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휴식하면서 수분보충을 위해 물과 귤을 먹어보아요. 산에서 먹는 귤이 이렇게 맛있는 줄은 몰랐네요. :D




충분한 휴식도 취했으니 이제 다시 정상을 향해 달려볼까요? 청마처럼 달려! 달려! 달려~




튼실한 다리로 열심히 달리고 달려온 덕에 어느덧 정상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1시간 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이었습니다.^^ 힘들게 올라온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과 같았습니다. 눈이 뽀얗게 쌓여있는 정상에서 함성을 크게 한 번 질러봅니다. 야~~~~호

 



배고픔도 잊은 채 산행에 몰두한 결과. 배꼽시계가 울립니다. 점심 전 간단하게 팀끼리 화목하게 모여 허기를 달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팀에서 준비해온 음식들은 정말 다양했습니다. 족발, 닭강정, 과일, 연어 등 간단하게 먹을 요깃거리 음식치고는 퀄리티가 남달랐습니다. 신년산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황홀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팀에선 연어를 준비해왔었는데요. 정상에서 맛보는 연어의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하행하기 전 마지막으로 역시나 빠질 수 없는 기념사진을 찍어야겠죠? 대남문에서 찰칵! 스마일 :)
 
이렇게 해서 신년산행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등산을 자주 가지 않을뿐더러, 겨울철 등산은 처음이었는데요. 입사 후 맞이하는 첫 새해에 63시티/SnS 가족분들과 함께 뜻깊은 등산을 하게 되어 보람찬 주말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굳어있던 몸이 풀어졌던 하루라고 생각합니다. 새해가 밝아온 만큼 지난해의 힘들었던 일과 괴로웠던 일들 모두 떨쳐 버리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 힘차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까지 풋풋한 신입사원의 새해맞이에 대하여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사진 출처 : 63시티
이아현 | 한화63시티 CSR팀
안녕하세요? CSR팀 이아현입니다.
한화63시티의 귀여운 막내 신입사원으로서 앞으로 다양하고 즐거운 소식 들려드릴게요. :D


 

RSS 구독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무지 2014.07.02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년 산행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2. 정승진 2014.07.03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알리는 산행이었던 기억! ㅎ
    청마의 기운을 받았던 하루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