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막 흐르는 것 같은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른 조경으로 인해 사옥에서도 신경쓸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요.
조경작업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게 관수작업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거운 호스를 들어 옮겨 설치하고,  
뜨거운 햇빛 아래 한사람은 물을 주고 다른 한사람은 호스가 엉키지 않도록 정리해줘야 하고,
물을 다준 후 호스 내부의 물도 빼어야 되고 다시 호스를 말아서 잘 정리정돈 해야 하고,
관수작업 후에는 작업화에도 물이 묻어 바닥도 청소해야 하니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 사옥에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수도 꼭지에서 물만 틀면 알아서 물을 주는 관수용 스프링 쿨러를 제작하는 것이였습니다. 처음 관수용 스프링쿨러를 만들자는 생각은 업무회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모든 직원 분들이 생각하고 의논한 다음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수용 스프링쿨러가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그 생생한 제작과정을 사진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

1. 작업전 준비 자재

                <연질호스, 강철지지대, 튜브호스, 니플, 스프링클러, 타이, 전동드릴, 전지가위등>

작업 전 자재가 생각보다 많이 간단하죠??
우선, 제작 작업전에 화단에 설치할 스프링클러 배치에 대해 설계를 해야합니다. 필요한 자재의 종류와 수량을 파악 후에 구매를 하여야 자재를 낭비하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작을 위해 필요한 모든 자재를 파악했으니, 제작 순서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2. 제작 순서


1. 위의 그림과 같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곳을 정한 다음 지지대를 땅속에 고정합니다.


2. 니플을 연질호스에 고정시킵니다.

여기서 Tip !
니플로는 잘 뚫리지 않으니 드릴을 통해 뚫으신 후 니플을 고정시키시면 편합니다.
또한, 드릴로 뚫으실 때에는 니플보다 구멍을 작게 뚫으시고 뒷면이 뚫리지 않도로 주의하세요 !!

 

3. 적당한 길이로 자른 연질호스와 니플을 잘 고정시킨 후, 연질호스와 스프링쿨러도 잘 고정시킵니다.

4. 마지막으로 지지대와 스프링쿨러를 잘 고정시킨 후 연질호스를 그냥 두면 지저분해 보일수 있으므로 타이로 지지대와 고정 시키면 완성입니다.

관수용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시면 수도가랑에서 물만 틀으시면 알아서 관수작업이 되니 시간도 절약되고 많은 인력도 필요 없으며, 무엇보다 편리하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실제 직원분들이 작업하시는 사진 및 설치된 사진과 함께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진 출처 : 한화63시티
 

한만호 ㅣ 한화63시티 자산관리1팀 둔산사옥

안녕하세요. 자산관리1팀 대전둔산사옥 한만호 사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인턴 1기로 입사하여 현재 대전둔산사옥에서 기계설비


업무를 담당하고있으며, 기계설비 업무 뿐만아니라 사옥의 모든 업무

배워가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

는 내용을
가지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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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박하철 2014.03.2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한가지 부탁?
    수도물 말고
    지하 집수정 건수를 이용하심은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