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중국 지린성 연변 조선족자치주의 옌지시에 있는 연변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제15회 YUST컵 소년아동 백일장'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 본선에 참가한 아동수는 약 860여명!
이 행사를 위해서 매년 연변 전 지역의 소학교 수천명의 학생이 예선전을 치룹니다. 경쟁률이 엄청 나죠?? 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온 아이들도 많이 보이네요!!

 


연변과학기술대학교 지하 강당에서 백일장이 시작되고 아동들은 저학년조(1-2학년), 중학년조(3-4학년), 고학년조(5-6학년)으로 나뉘어 각 학년조에 맞에 시제가 주어지면, 아이들은 열심히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매년 YUST컵 소년아동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들은 한화63시티의 초청으로 7박 8일간 한국 문화 체험견학의 기회를 얻게 되는데요.

한화그룹 계열사 현장방문, 놀이공원/물놀이 체험,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 그리고 한화63시티 직원과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됩니다.

연변 아이들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의 생활/놀이문화 등 한국에 대해 동경심을 가지고 있어요.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의 모습을 보고오면, 보다 큰 꿈과 포부를 갖기 때문에 부모님들 역시 백일장에 대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63시티와 매년 백일장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을 한지도 10여년이 지났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좌담회에서 만난 학생들도 모두 학교에서 우수한 인재들이라고 하니 'YUST컵 소년아동 백일장' 에서 수상할 만 하죠??


올해 7월에도 어떤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 한화63시티

 

조민이 l 한화63시티 CSR팀

안녕하세요. CSR팀 조민이입니다.
저는 CSR팀에서 사회공헌/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화63시티 블로그 운영자로써, 리얼로그에서 다양하고 즐거운 63시티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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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현수 2013.07.0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화63시티에서 진행하는 여러가지 봉사활동 중 직원과의 홈스테이를 통한 조선족 어린이들과의 문화교류는 지속적으로 진행 했으면 합니다.


  2. 조옥현 2013.07.0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복이 참 잘어울리네요.. ^^

  3. 박종진 2013.07.02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화63시티에서 매년 조선족어린이들의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죠..작년에는 제가
    2명의 학생과 홈스테이를 했고..지금도 중학교1학년이 된 소윤이랑 매일로 연락을 하고있죠
    순수한 어린이들과의 7박8일의 한국문화체험을 통하여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많이 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4. 김영 2013.07.1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딸 올해도 금상 받았어요.작년에는 대상 받았구요.한국 방문에 선정되였지만 참가하지못하여 아쉽네요

  5. 김영 2013.07.1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딸 올해도 금상 받았어요.작년에는 대상 받았구요.한국 방문에 선정되였지만 참가하지못하여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