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아침이 왔습니다. 눈비비며 일어나 아침공기를 마신다는거 참으로 좋아요^^
오늘은 여행의 둘째날이자 마지막날 이네요. 아침기분그대로 한번 떠나볼께요!

우선 짐정리를 하고, 펜션에서 준비해준 조식(빵,토스트, 스프, 커피)을 먹으며, 점심 12시까지 룰루랄라~♪ 쉬면서 다음 코스로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후 1:00 석모도 해수탕

강화에는 해수탕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중에 석모도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하는 해수탕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어요~! 바로 이곳이에요! 굉장히 낡았죠?^^;; 원래는 온천개발을 하려다가 중단되어, 이렇게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한다네요^^ 저 또한 여자친구와 남/여 탕 각자 들어갔다 왔습니다. 내부는 낡고 녹슬었지만 따뜻했습니다. 동네 주민인듯한 노인분들이 앉아 계셨고요.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 따끈한 해수탕안에 들어가있는 기분... 정말 최고입니다.^^
자, 그럼 이용방법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운영시간 오전 5시30분 ~ 오후 10시까지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545-8(네비게이션 "용궁온천" 검색)
이용방법 컨테이너 남/여탕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1. 비치된 신발장 바구니에 옷과 신발을 넣는다. (열쇠없다. 주민들이 사용하는 곳이라 믿을 수 있다.^^)
2. 해수탕에 들어간다.(물의 온도는 완전 따뜻하다.) / 10분식 3번이 개인적으로 좋음.
3. 마무리로 바닥에 놓인, 바구니로 샤워한번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면, 자신의 피부에 감탄하게 된다. (샴푸, 비누 사용금지! 하지만 매점에서 파는 때비누 가능!)

* 해수탕이 꺼려지시는 분들을 위해 매점에서 족욕을 하게끔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곳에서 발도 담그고, 계란과 베지밀을 먹으며 즐기셔도 좋아요.

베지밀은 1병에 계란은 3개를 먹었더니 든든해지네요. 가격 거품도없고, 주민들이 친절히 대해주셔서 마음이 참 편했어요.

해수탕은, 보문사 근처에 있어요~ 자가용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답니다.

오후 3:00 ATV 체험장
따듯한 해수욕에 목욕을 하고, 계란도 푸짐하게 먹고! 허기를 채웠으니, 마지막 코스인 메인"ATV" 체험장으로!

주소 - 강화도 삼산면 매음리(네비게이션 "민머루 해수욕장" OR "ATV체험장" 검색)

석모도에는 ATV 체험장이 3군데 정도 있습니다. 그중에 민머루 해수욕장 근처에있는 ATV체험장으로 갔어요! 평일인지라 사람이 없어, 정말 실컷탔어요!(역시 평일 공략이 최고인거 같네요^^)

가지런히 나열된 ATV의 모습입니다. 낡은것도 있고, 새것도 있고! 입구에서부터 간지남 사장님께서는 "아무거나 고르세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ATV를 고르시면 됩니다. 안전을 위하여 사장님께서 같이 돌아주면서 초보자 연습을 하게 되는데요, 남자는 그냥 묵묵히 혼자 돌면 됩니다.^^ㅋ

처음은 산코스로 즐기며, 간간히 사장님이 사진을 찍어주세요~ 찍어주는 장소가 정해져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하하

다음으로는 바닷가 코스였는데요, 풍경이 정말 아름답죠? 신나게 달리는 와중에 사장님께서 기념촬영 한번 또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닷가 근처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맥시멈으로 버튼을 누르고 달리는 기분! 쵝오!!)

거의~ 2시간은 탄거같아요. 더 탈수도있었지만, 넘치는 기름값을 고려해 예의상 그만 탔습니다.^^ ATV에서 내리니 사장님 동생분께서 직접 마들어주신 공짜 붕어빵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렇게 바닷가앞에서 1박2일 여행을 마무리하며, 행복한 기운으로 집에 돌아왔어요.^^ 짧지만 굵었던 1박 2일 석모도 여행. 혼자하는 것보단 같이 함께했을때 더욱 추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세영 | 한화63시티 PM운영팀 사원

PM운영팀 인천사옥 전기파트에서로 근무하고 있어요.
젊은직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우리 한화63시티 회사의 모습!
사옥의 다양한 소통의 문화! 공유할수있는 친숙한 내용!
소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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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일남 2012.01.2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지밀에 달걀 거기에 붕어빵! 간식거리로 딱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ATV 정말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을것 같네요.
    비포장길을 달릴때면 스트레스 확~ 쓸어 가버릴것 같아요.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 피커브남 2012.01.3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한번 가보시길~!
      여행은...저렴하고, 알차게!
      댓글 감사하고용^^
      좀더 즐거운 내용으로
      소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