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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리얼스토리

가을에 마시기 좋은 술술술!

그렇게 비가 오던 여름도 어느새 지나고 다시 가을이 돌아왔네요. 이제 여름휴가도 끝나고, 추석 연휴도 끝나고! 모든 연휴란 연휴는 끝났다는 이 스트레스는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친구들과 시원한 술(?)을 마시며 이야기 할 수는 있는 금요일밤이 있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데요. ^^ 친구들과 즐겨 마시는 술들을 여기 한번 적어 볼게요. 스트레스도 풀고 긴장도 풀고 기분도 좋아하지는 술 한번 어떤 것이 있는지 보시겠어요?

1. 신비로운 앱솔루트

 
아래의 그림이 바로 엡솔루트 시리즈를 다모아 놓은 것입니다. 어떠세요? 그림만 보고 계셔서 벌써부터 시원한 느낌이 들지않으세요 ?

사진출처: 앱솔루트 보드카

 

국내에 출시된 앱솔루트는 총 6가지가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시겠죠? 앱솔루트 어피치와 바닐라가 가장 인기 좋은 메뉴랍니다.^^



앱솔루트는 1979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전통의 보드카 브랜드입니다. 앱솔루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병의 모양을 신비롭게 부각하는 프리미엄 전략때문이라고 하는데요^^그 덕분인지 앱솔루트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보드카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앱솔루트는 워낙 많이 알고 계셔서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2. 목넘김이 좋은 스미노프

자 이제 스미노프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술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술이랍니다. +_+ 스미노프도 보드카의 일종인데요, 한국에서는 앱솔루트에게 밀리지만 스미노프는 세계판매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보드카랍니다. 스미노프의 종류는 크게 5가지 종류가 있는데 스미노프 레드, 그린애플, 오렌지, 라즈베리, 스미노블랙이 있습니다. ^^



스미노프는 세계적인 브랜드 평가기관 "Intangible Business"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증류주 및 와인 분야에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아주 유명한 술입니다. 또한 10번의 여과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죠.
스미노프 보드카에서 볼 수 있는 “III”마크는 3번의 증류과정을 나타내며, “X”마크는 10번의 여과(Filtration)과정을 나타냅니다. 마실때 참고하세요~ 또한 스미노프는 다른 보드카와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자작나무 숯(Charcoal)을 사용한 여과 과정입니다 덕분에 목넘김이 훨씬 쉽습니다.



스미노프야 말로 “술 같지 않은 술”로 크렌베리나 오렌지 주스와 섞어마시면 주스만 먹는 기분이 드실꺼예요~ 그래서 더더욱 가을에 여자친구들과 먹기 좋은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술을 벌컥벌컥 마시고 정신을 잃었던 기억이 나네요. ^^;

 

지금까지 보드카 두 종류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한가지 tip을 더 말씀드릴게요!

보드카는 칵테일로 많이 즐기는데 쥬스나 토닉워터에 섞어마시면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RTD(ready to drink)형태로도 많이 나옵니다. KGB와 무드쉐이크가 대표적이죠. 보드카+오렌지쥬스는 '스크류드라이버'란 칵테일인데요, 여자들이 맛있게 먹고 자신도 모르게 취하기 때문에 레이디킬러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 혹시 작업거는 여성분이 있다면 남성분들은 한번 도전해 볼만 하겠죠?

3. 기분이 업되는 데낄라

자 이제 데낄라로 넘어가죠 ~ 데낄라는 멕시코의 국민 술입니다. 데킬라는 선인장같이 생긴 Agave를 이용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이 아가베의 성분에서는 마약 같은 성분이 나와서 데낄라를 마시면 기분이 매우 “업”된다고 합니다!

 

데낄라의 품질을 좌우하는건 바로 숙성기간입니다 ^^ 데킬라100% 아가베 제품은 다시 블랑코(blanco), 레포사도(reposado), 아네호(anejo)의 세가지 등급으로 나뉩니다 . 블랑코는 30일 숙성된 것이고 레포사더는 2개월 이상 아네호는 3~ 4년 숙성된 것입니다 ^^

술은 마시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데낄라 마시는 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① 스트레이트- 골드 데낄라나 아네호는 다른 것과 섞지 않고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레몬을 소금이나 설탕 또는 커피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② 슬래머- 글래스 잔에 술을 반 정도 따르고 소다수나 사이다를 채운 뒤 테이블에 내리치세요!! 그러면 기포가 일 때 한번에 쭉~ 들이키는 겁니다. 이 슬래머야 말로 친구들과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③ 바디샷(Body Shot)- 파트너의 몸에 묻힌 레몬즙과 소금을 혀로 핥고 데낄라를 마신 후 파트너가 입에 물고 있는 레몬조각을 입으로 깨무는 것입니다~
마지막 민간방법- 데낄라에 핫소스를 섞어서 마시면 술의 쓴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술이 술술~ 넘어가는 저만의 독특한 방법입니다.


세 번째 방법은 별로 쓸 일이 없을 것 같죠? ㅋ


데낄라로 만들어진 칵테일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는 마가리타와 데낄라 선라이즈까지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것보다 가장 맛있는 술은 바로 데낄라 +맥주의 조화라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술입니다. 단. 한방에 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4 프리미엄 술 붐베이 사파이어

자 이제 마지막 붐베이 사파이어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술이죠? 레몬향과 아몬드 향이 섞여서 정말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맛있는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만큼 디자인면에서도 아주 유명한 술입니다. 1987년에 뒤늦게 선보였지만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하네요.^^ 세계 1위 프리미엄 gi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술은 탄산수와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고유의 레몬향과 아몬드향 섞여서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마치 칵테일을 마신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답니다. 단! 도수가 무려 47도나 되기 때문에 이 술 또한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 친구는 이 술을 먹고 그 다음 날 까지 토한 덕분에 술까지 멀리하게 됐습니다. 후후

자 술은 보기에만 좋으면 안되겠죠 ? 이제 어떻게 하면 이술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설명해 드릴께요 ~ ^^



① 사파이어 토닉-얼음을 가득 채운 글라스에 붐베이 사파이어를 1/4정도를 넣고 나머지는 토닉워터로 채운 후 레몬즙을 섞어서 마십니다
② 사파이어 마티니-사파이어와 마티니 드라이를 1:2~5 비율로 섞어서 올리브과 함께 먹으면 레드와인만큼이나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진 릭키 – 사파이어에 설탕시럽, 라임쥬를 섞고 탄산수로 희석시키면 정말 남 부럽지 않은 칵테일 한잔 마시는것과 같을 거에요~ ^^

 



자 이렇게 가을에 마시기 좋은 술 4가지를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 물론 소주에 삼겹살도 좋지만. 친구들과 여럿이서 모인 자리에서 음악과 함께 이런 술을 즐기다면 올 하반기도 즐겁게 보내실 수 있으실꺼에요! 자신에게 맞는 술 한번 골라보세요~

사진출처: Darwin Bell, Smaku, 앱솔루트 보드카 홈페이지StuartWebster, joeszilvagyi, HarlanH, Joey Devilla, StuartWeb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