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의 초록창가' 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초록창가는 제가 요즘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더위가 찾아오면서 나무들은 무성해지고 초록초록한 분위기에 딱 듣기 좋은노래인데요! 이 노래에 아주 어울릴만한 날이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5월 17일 영등포 중마루 공원에서 진행된 '동반성장 간담회' 날 입니다. 무덥지만 시원했던, 고생스러웠지만 뿌듯했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매년 진행하는 협력업체 간담회지만 이번년도에는 좀 더 특별한 간담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사회공헌을 접목시킨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들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뜻깊은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즐거운 협력업체 간담회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년도의 사회공헌 컨셉중 하나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영등포구청과 연계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원의 무대용 계단에 포인트를 주고 도색작업을 하고, 소외계층 이웃에게 무료뷔페를 지원하였습니다.   

 

5월 17일 한화63시티/한화에스테이트 대표이사 및 임원 그리고 협력업체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영등포동주민센터의 사무실을 빌려 간단한 일정소개와 인사치례가 이루어졌습니다.

 

유성페인트라 몸에 묻지 않도록 간단히 환복을 한 뒤, 공원에 앉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진행할 내용은 무대용계단에 포인트 주기!! 공원이미지에 맞게 전체적인 색감은 초록색으로 통일하였답니다.

 

이 사진에서 예술가의 혼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

 

포인트 뿐 아니라 다소 낡아 칠이 벗겨졌던 의자에도 도색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계단!! 한화의 상징(?) 햇님이가 환하게 웃고있습니다. 벌써 화사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벽화가 마르는동안 잠깐의 휴식을 가졌습니다. 벽화그리기할때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고 계신 모습입니다.

 

여기서 끝난다면 뭔가 살짝 아쉽겠죠~? 그래서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영등포동주민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이웃을 60명 선정해 무료뷔페를 준비했답니다. 위생을 위해 앞치마도 메고!! 배식전 준비하고계신 모습입니다. : )

 

 

음식은 보기좋은만큼 맛도 훌룡했답니다!! 또 맛있는 음식을 옹기종기 모여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무더웠던 5월 17일 사회공헌활동 및 간담회 활동이 완료되었습니다. 땀이 송글송글 나고 허리가 아프기도 하였지만, 완성된 작품과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뿌듯하고 재밌었다는 얘기가 곳곳에서 들렸습니다.

 

 나눔은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 함께할수록 커지고 같이 누릴수록 많아지니까요. 나눔으로 더불어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 사회의 어렵고 외로운 이웃을 찾아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고 든든한 손을 내밀어 밝은세상으로 이끄는 한화63시티/한화에스테이트의 사회공헌활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 )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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