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하는 평창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이 진행되었습니다.

두시간 세시간을 달려 도착한곳은 바로 평창 올림픽시장!!

평창 올림픽시장은 사방이 관광지로 둘러싸여 있어 평창 남부권 관광의 중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메밀부치기의 원조이자 강원 전통음식의 대표시장이라고 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저희가 간 날이 5일장이 펼쳐지는 날이었는데요.

한화 임직원들은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도시락통에 담고 배달하는 나눔봉사와 직접 시장에서

반찬을 구입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뿐만아니라 한화63시티에서 설치한 태양광 기증식에도 참여했답니다.

자 그럼 전통시장 활성화 사회공헌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한번볼까요?!

 

제일먼저 많은 내빈분들과 관계자, 봉사자들이 참석한 태양광 기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한화는 이번 평창 올림픽 시장에 태양광 설비설치를 기증했는데요. 

용량은 6kW, 각각 간판과 옥상에 설치되었습니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공공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금액은 년 약 2.5백만원이라고 합니다. 태양광 설치로 돈도 절약하고 친환경에너지 시장의 이미지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기증식 참여 후 임직원들은 함께 모여 밑반찬을 담을 도시락통을 씼고 물기를 제거했습니다.

이쁜 삼단 도시락에 스티커도 붙여 도시락통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때 태양광 모니터링을 보느라 늦게 도착한 저는 어디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는 것을 느끼고 안으로 들어갔더니..

 

이런 진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어보이는 멸치와 장조림등 다양한 밑반찬을 손수 만들고

계셨는데요. 당장이라도 한입 먹고 싶었지만.. 주인이 따로 있기에 입맛만 다셨습니다ㅠ_ㅠ.

 

임직원들도 손을 도와 함께 삼단 도시락을 완성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죠! 전통시장에 왔으니 시장구경은 필수겠죠?^^

 

조를 짜서 각 조마다 온누리상품권이 주어졌습니다. 조마다 정해져있는 맛집을 찾아 각종 전병과 부침개등 음식거리를 사오는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맛난 음식도 먹어보고 아주머니가 만드는 것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주머니들은 아낌없이 음식을 담아주셨습니다.

 

그 후, 구입해온 음식과 직접만든 반찬들을 주변 이웃주민들과 소외계층분들에게 배달했습니다.

정성껏 만든 음식들이 마음과 함께 고스란히 전해졌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그냥 간다면 너무너무 아쉽겠죠? 임직원들께 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각자 사고싶은 물건들과 음식들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저는 이 올림픽시장에서 사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았는데요^^

옛날과자부터 생필품, 옷, 또 옛날냄새나는 각종 물건들까지.. 정말 탐나는 것들이 많았답니다.

 

주어진 시간은 30분이었지만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각자 맘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고 다시 모였습니다.

 

활동내내 웃음과 활기가 끊기지 않았던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처음 와본곳이지만 익숙한 향기푸짐한 정이 있었던 이 곳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모든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길 바라며 이번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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