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까이에있으면서도 먼얘기처럼 들리고 누구도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았던 '장애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테지만 별생각 없이 지나치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장애인의 정의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입니다. 단지 생활하기에 다소 불편한사람, 필요할 경우 배려해야 할 상대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같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상식 몇가지

 

하나. 장애는 유전인가요?

유전이 되는 장애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장애인의 90%는 후천적으로 생깁니다.

둘. 장애인은 일을 할 수 있나요?

중증의 장애인 일부를 제외하고 장애인들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아인슈타인, 루즈벨트 전 미국대통령, 베토벤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정당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설 및 지원등의 의무를 담은 <장애인차별법>이 존재하지만 아직도 장애인의 취업률은 36%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지적장애란?]

18세 이전에 발생하는 장애로 인지적 결함과 지적 발달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지적장애인을 만났을때의 에티켓

- 길을 잃은 지적장애아동이 있으면 신상을 물어보거나 이름표, 소지품등에 적힌 연락처를 활용하여 보호자를 만나도록 해주기

- 대화시에는 짧고 쉬운 문장으로 천천히 말하고 그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시각장애란?]

시각과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의 장애로 보기에 어려움을 가지는 경우

시각장애인 및 안내견을 만났을때의 에티켓

- 길을 함께 걸어갈때에는 지팡이의 반대편에 서서 팔을 내어주기

- 길 안내시에는 전후좌우와 주변 상황까지도 포함하여 상세한 설명을 해주기

- 안내견을 쓰다듬는 등의 접촉은 피하고 먹을 것을 주지 않기

 

[지체장애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질병 및 사고로 인해 팔, 다리, 몸통등 신체적 기능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긴 경우

지체장애인을 만났을때의 에티켓

- 길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가진 휠체어 이용자 및 지체장애인을 만나면 도울 일이 없는지 먼저 묻기

- 이동시 먼저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주기

 

[청각장애란?]

구조 및 기능의 문제로 인해 소리 듣기에 어려움을 가지는 의사소통 장애

청각장애인을 만났을 떄의 에티켓

- 의사소통 시 입모양에 의존도가 높으므로 마주보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기

- 수화를 전혀 모르는 경우 1599-0042를 통해 통신 중계 서비스 활용하기

 

[자폐성장애란?]

사회성의 결핍으로 의사소통 장애를 가지며 동일성에 대한 집착과 상동행동, 반향어를 보임

자폐성장애인을 만났을 때의 에티켓

- 동일한 패턴을 반복하는 행동 및 반향어에 너무 의식하고 관심 갖지 않기

-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자폐성장애인의 경우 그림, 사진, 제스쳐등 비언어적 의사표현 유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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