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냄새 싫어요 ”

OO건물을 들어갈 때 마다 항상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OO건물 1층에 은행이 있어 자주 아이를 데리고 방문할 때가 많은 데, 건물 출입문 쪽 조경있는 부분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아이도 저도 항상 얼굴을 찌푸린 상태로 건물을 들어가곤 합니다. 출입문 쪽 화단은 금연장소 아닌가요? 조경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는데, 푸른 나무 밑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건물 이미지 또한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도 나무가 아파보인다고 얘기하더군요..

 

매번 방문할 때마다 출입문 근처 화단있는 부분에서 피워대는 담배냄새 때문에 안 좋은 기분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로비에 계시는 보안 직원분이나, 관리실에서 흡연자에게 양해를 구해주시거나, 금연구역임을 인지해주는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흡연구역이 어디에 있는 지 안내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 친절은 돌아옵니다”

OO 사옥은 항상 활기가 넘치는 사옥이어서 그런지, 소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분들 모두가 목소리도 크고 동작도 쾌활하기로 유명합니다. 그 기운은 서로에게도 전달되는지 보안 사원을 비롯하여 미화여사님들까지 모두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참 행복한 느낌을 받습니다.

 

어느 날, 식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평소에 OO사옥에 근무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시는데, 항상 에너지가 넘치고 먹은 그릇도 가능하면 정리하기 쉽도록 깔끔히 정리해주시는 모습이 고마워 작은 선물을 건네주셨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내가 평소에 아껴먹는 거야" 라며 억지로 챙겨주셨다는 말에 애틋한 감정이 마구 생겨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친절 덕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식당, 가게, 동료, 가족들의 친절이 있어서 우리 삶이 더욱 풍성해지는 것 아닐까요? 그 사람들 하나하나 고맙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대신에라도 우리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친절을 베푼다면 조금이라도 보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친절의 선순환' 을 실천하고 있는 사옥에 화이팅!을 보냅니다^^

 

 

 

 

       들여다보기 (이해하기)

한 때 미국에서 화제가 된 화장품이 있습니다. 손톱에 바르고 있으면 감정에 따라 빛깔이 변하는 매니큐어인데요. 이 매니큐어를 산 사람들은 여성이 아니라 남성들이었다고 합니다. 여성의 속마음을 엿보고 싶어서 였다나요?

마음읽기는 인류의 오래된 소망이지만, 제아무리 첨단 기술이 발달해도 마음을 휜히 꿰뚫어볼 투시법은 개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하고 또 이해하는 것이야 말로 인류가 오래 간직하고 전해줘야 할 마음투시법 아닌가요?

 

만약 그대가 자신을 알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방식을 보라.

만약 그대가 사람들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

 – 프리드리히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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