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우리들의 생활은 편안해지지만, 그에 따르는 지구온난화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단계까지 와버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의 뚜렷한 4계절 중 봄/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겨울이 길어지는 현상도 이상

기후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막화 현상과 빙하가 녹아서 바다 수위가 높아지는 현상, 급격한

기온차 등도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생겨납니다.

 

 

이 때문에 각 나라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은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보다 37% 감축한다는 내용인데요. 이는 상대적으로 봤을 때,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감축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 2025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26~28% 감축

EU :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최소 40%이상 감축

중국 :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GDP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60~65% 감축

인도 : 2030년까지 2005년 대비 GDP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33~35% 감축

 

이러한 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산업계에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배출권 거래제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민간/기업의 의식고취 차원에서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기후변화대응, 서울의 약속'

지난 4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 총회에 앞서 서울시는 '기후변화대응, 서울의 약속'선포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 시민 83만 명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명에 참여했으며, 이러한 시민들과 함께 서울시는 '05년 대비 2020년까지 천만 톤(25%), 2030년까지 2천만 톤(40%)를 감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화63시티 역시 전사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명에 참여

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직원의 실천서명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 )

 

 

그렇다면, 생활속에서 어떻게 하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까요?

온실가스를 감축한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라는 단체에서는 전 국민이 실천할 수 있느느 온실가스 절감 방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어요.

쿨·온맵시, 그린터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행사의 꽃은 경연대회가 아닐까요?

앞서 소개드렸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에서는 환경부와 함께 매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어요.

올해로 6회로 접어든 경연대회는, 전국에 있는 그린리더들과 지자체, 기관·기업, 단체 등 범 국민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실천활동의 결과를 경연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순천만정원이 제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여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최되었답니다.

 

한화63시티에서도 이번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경연대회에 참가했었는데요. 지난 8월 27일 1차 예선통과 후 본선 발표에 참가했었습니다. <네트워크 기관·기업> 부문에서는 부산 천연가스발전본부, 문산수억고등학교,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그리고 한화63시티 이렇게 4곳이 경합을 했습니다. 각 단체의 온실가스 절감 관련 활동과 이행실적, 프로그램 등 치열한 접전을 벌였답니다.

 

심사는 ▲적합성 ▲확산가능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실효성으로 구분하여 현장에서 바로 심사가 이루어졌어요.

쟁쟁한 후보들이 많았지만, 한화63시티의 활동을 좋게 봐주셔서 기관·기업부문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 참여는 최우수상 수상도 의미가 있었지만, 타 단체의 온실가스 절감활동을

벤치마킹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좋은 사례는 공유해서 전파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벤치마킹을 통해 채울 수 있었던 소통의 장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도 지구온난화는 계속 심화되겠지요.

이상기온이 심각해지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 다양한 문제들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들의 작은 노력과 실천들이 모인다면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젠가는 지구온난화를 걱정하지 않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번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출처 :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화63시티, flickr(Andrea)

 

 

신고
RSS 구독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자산관리2팀 연수원 장현덕 2015.10.14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실가스 줄이기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