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무더운 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들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_^)/ 

멀리나가기 여건이 안되시는분들께 수도권 근처에 정말 시원하고, 짜릿한!  여행지 하나 소개 드리려

합니다. (수도권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라 생각됩니다. 지방에는 더좋은 여행지가 많으니까요!)

정말 고온다습한 평일 어느날, 17개월 아직 어린 아들과 장거리 여행은 힘들기에 검색을 해보았습니

다. 어디 가까운 곳에 시원한 바람쐴만한 곳 없나.... 그러다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지를 찾게 되었는데요. 바로 광명동굴입니다.

 

 

1. 수도권에 동굴이...?!

 

가보기 전에 사전조사를 해보니 광명동굴은 약 100년전 황금을 캐기위해 개발된 동굴이었다고 합니

다. 1972년 홍수에 의해 폐광이 되고 2011년에 시민에게 개방되어 현재까지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이 다녀갔다고합니다.

(참고로 동굴 내 에는 아직도 많은양의 황금이 묻혀 있을거라고 합니다!!! +_+)

 

 

2. 광명동굴로 출발~!!

 

저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으로 "광명동굴" 을 검색하여 도착하였습니다.

우선 동굴로 가기위해선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더운날씨에 계단이라니..!! ㅠ_ㅠ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방문객이 많습니다.

동굴 입구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합니다.

 

동굴입구로 올라가는 언덕길 옆으로 동굴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계곡처럼 흐르는데.. 

물이 엄청 차갑습니다. >.<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더위를 못참고 물에 발을 담궈봅니다.

 

 

광명동굴에서 "런닝맨" 촬영도 하였네요! 오른쪽 사진은 동굴 외부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더워서 패스! 올라가는 내내 정말 무더운 날씨에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겨우 동굴 입구에 도착했을때.. 저는 깜짝놀랐습니다!!

 

 

3. 광명동굴 입성~!!

 

광명동굴 입구에 도착하는 순간!! 시원한 냉기가 느껴졌습니다. 마치 사우나에 있다가 갑자기 얼음방

에 들어간 느낌?!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있는데 아들이 갑자기 찬물로 확 바꿔 버렸을때의 느낌?!

같았습니다. 순식간에 짜릿짜릿하고 찬바람이 슝슝 부니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광명동굴 가실때는 반드시 긴팔 외투를 챙겨 가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감기 걸릴지도 모릅니다..^_^ /

 

 

4. 광명동굴 탐험시작~!!

 

동굴 내부는 자세한 설명 보다는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직접 가셔서 시원함과 함께 보시는게 좋아요^^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천정도 안전하게 마감처리 되어 기분좋게 관람 할 수 있습니다. ^^

 동굴 더 깊이 깊이 내려가면.... 으스스한... 귀신의 집도 있네요...ㅠ_ㅠ

 

동굴 체광시 광부들이 마셨다는 샘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긴급상황시 필요한 비상대피도 와 심장제세동기도 설치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관람코스인 와인동굴도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5. 광명동굴 관람을 마치며..

 

광명동굴은 유명관광지못지않게 구경거리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찍이 휴가를 다녀 오셨지만 뭔가 아쉬운 분들, 그리고 바쁜 업무 때문에 아직 휴가를 못 떠나신 분들..사진으로는 시원함을 느낄수가 없기 때문에 직접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시원한 산과 바다, 그리고 계곡도 좋지만 색다르게 도심속 동굴로 떠나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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