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린 지난 7월 30일, 한화63시티 임직원들과 함께 에너지복지플랫폼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서울특별시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집 고치기 활동! 찌는 무더위에 긴 밤 잠들지 못하는 30만 가구의 에너지빈곤층 이웃들중 두 가구를 뽑아 이번 달에 에너지복지플랫폼 프로그램을 진행했답니다.

 

이번에 활동할 집 중의 한 곳은 장승배기의 골목에 있는 할아버님의 댁이었습니다.

단열 벽지가 없어 곰팡이들이 잔뜩 끼고 곰팡이 냄새도 났습니다. 먼저 이 벽지들을 다!! 떼어내는 작업을 했답니다.

 

그 후에는 새로 도배를 할 벽지에 풀을 발라 넣고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그 후 짊도 옮기고 바닥청소, 물걸레질 등을 비롯한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싸악~ 했답니다.

 

 

짜잔~ 어떤가요? 정말 깔끔하고 보기 좋아졌죠?^^

향긋한 냄새가 날 것만 같은 분홍분홍한 꽃 벽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다 끝내고 나니 정말 뿌듯했는데요! 할아버님의 밝은 표정과 응원으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할아버님의 모습을 보며 에너지복지플랫폼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

 


 

한편!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번 에너지복지플랫폼은 두 가구로 진행되었는데요.

1km 정도 떨어진 곳으로 가보니 또 다른 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배를 직접 전부 하지는 못했지만, 보조역할을 하면서 배우기도 하고 도와드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기 및 기계를 다룰 줄 아시는 63운영팀분들은 에너지복지플랫폼의 정말 중요한 핵심인물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콘센트와 전등 부분을 갈아주시고 고쳐주셨답니다. : )

  

 그 뒤 짊을 옮기고~ 깨끗이 청소를 했습니다.

 

이날은 대학생 봉사단 '온비추미'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말끔해진 집을 보며 할머님은 '이번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 라며 고마운 마음을 대신하셨는데요. 할머님께 작은 선물을 드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희 한화63시티&SnS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복지실현을 위해 에너지복지시민기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이웃들이 더이상 에너지빈곤으로 인해 힘들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과 지속

적인 봉사로 힘쓸 것입니다. 비록 새집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게 조그마한 바램이랍니다..^^

 

신고
RSS 구독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