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 여름날, 저는 충청도권에 위치한 미우라 보일러 공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뿐만아니라 공장 견학까지 할 수 있다니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은 다행히도 제법 쌀쌀한 날씨였답니다.

보람차고 유익했던 세미나 견학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처음 미우라 공장에 발을 들이자마자 든 생각은 역시 일본 기업경영이 느껴진다였습니다.

공용공간부터 사무실이 모두 정돈되어 있으며 정형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제 자리를 확인하고 세미나를 위한 책과 나름 준비한 수첩을 책상 위에 정렬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의 주목표는 미우라 보일러의 주 상품인 다관보일러에 대한 이해와 제품의 가치성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또한, 제가 가장 알고 싶었던 저녹스 버너와 올해부터 도입된다는 보일러 환경 관련

세금 부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알고 싶었던 부분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큰 보람이 느껴졌습니다.

 

오전에 내부세미나 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공장을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일하는 근로자분들이 정해진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여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위의 사진은 미우라 주 상품인 다관보일러 입니다.

직접 만져볼 수 있었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비록 저희 사옥에 적용할 수 없는 모델이지만 (주로 대규모 공장에 쓰입니다) 기능과 공간을 최소화

하여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보고 미우라는 좋은 기술력을 가진 대단한 회사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저희 연수원 사옥에도 보유하고 있는 2톤 관류 보일러입니다.

직원분들이 관류보일러 시험운전 성능 점검을 하는 모습입니다.

 

 

공장 견학을 마치고 나올 때 미우라 기업의 로고와 함께 세미나를 마치는 인사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큰 규모의 공장이라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공장 앞에서 한 컷! : )

 

세미나를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서 맛난 동태탕을 먹고 왔답니다.

공장이 외진 곳이라 맛집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맛있는 요리가 나올줄이야~^^ 왕감동입니다.

 


 

이날은 날씨도 돌아다니기 너무 좋았고 세미나에 참석함으로서 보일러에 관하여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업무를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길바라며~~ 이번 포스팅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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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학정 2015.07.23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세미나 참석이었겠어요...
    요즘 대기환경보전법 관련하여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으셨네요...^^

  2. 유승도(연수원) 2015.07.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설비팀 대표로 참석하여 유익한 정보와 기술발전에 도움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3. 석재호(연수원) 2015.07.2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하셨습니다. 직무과 직결 되는 세미나 교육에 참가하여 역량 향상 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보입니다. 이런기회가 자주 있길 바라며, 다음 기회가 있으면 꼭 가고 싶습니다.

  4. 권승혁(성남사옥) 2015.07.23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견학은 가진 않았지만 새로운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있는 유익한 정보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견학기회가 생기면 같이 가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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