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딱 두가지 뉴스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가뭄이고, 또 다른 하나는 메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는 중동에서 발생된 급성 호흡기는 전염병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일반적인 호흡기 증상 외에도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염은 감염 후 최소 2일에서 4일 사이에 나타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메르스에 대비해서 저희 63빌딩에서는 주 출입구 안내데스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출입 인원의 발열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럼 63빌딩에서 시행하고 있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열화상 카메라 설치

 

63빌딩1층의 동편과 서편에 설치되어 있는 열화상카메라는 63빌딩을 본관층을 출입하는 모든 인원의 발열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63빌딩에서 사용하는 열화상 카메라 입니다.

 

제 품 명 :FLIR A320 

▶ 특      징 : 체온감지에 효과적이며 자동온도 보상기능

▶ 보유대수 : 1층 로비 출입구에 8대 보유

 

 

 

 

열화상 카메라를 쉽게 설명하자면

온도에 따라서 발생하는 파장이 다른데, 그 파장을 인식해서 색의 변화로 표현해 내는 방식이 열화상카메라입니다.

 

 

 

2. 운영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들어오는 영상을 PC 프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비디오영상과 열이 감지된 영상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게이트를 통과 하는 분들의 이마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도는 37.3도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63빌딩에서는 검출온도를 37도로 설정해 놓았습니다.

37도 보다 높은 온도가 검출되면..

아래와 같은 빨간색으로 화면이 깜빡깜빡 거리고

 

 

스피커를 통해 알림 신호가 나옵니다.

 

그 후 열화상 설비 담당 요원이 해당 인원에 대하여 체온계를 이용하여 정중하게

온도를 체크해 봅니다.

 

 

 

 3. 발열이 있는 분은??

 

체온계를 통해 온도를 체크 하였을 때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비치된 마스크를 지급합니다.

 

 

메르스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상황이 상황인 만큼 저희 63시티에서도 최대한 철저하고 꼼꼼한 노력으로 임하겠습니다. 이상 63빌딩 메르스 예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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