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한 가지라고 말할 수 있는 주거생활!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을 흔히 집이라고 부릅니다. 그 집을 아파트, 주택, 빌라 등 다양한 분류로 구분지어 부르고 있어요. 그러나 가끔 다가구 주택, 다세대 주택의 차이가 헷갈리거나 근린생활시설의 정확한 개념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정말 헷갈렸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동산의 종별"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종별 구분

 

1. 아파트

한 채의 건물 안에 독립된 여러 세대가 살 수 있게 구조된 공동주택으로, 건축법 시행령은 5층 이상의 공동주택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건축대지와 건축공사비를 절약하고, 협소한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출처 : 두산백과>

 

2. 다세대주택(빌라)

주택건설촉진법에 의한 공동주택의 일종으로 동당 건축 연면적이 660㎡ 이하이고 4층 이하인 주택을 말합니다.

한 건물임에도 다수의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각 세대별로 등기를 별도로 하여 소유나 분양이 가능하며, 양도소득세도 별도로 과세됩니다.

<출처 : 두산백과>

 

3. 연립주택

공동주택의 하나로 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한 주택으로 쓰이는 1개 동의 연면적이 660㎡를 초과하고 층수가 4개 층 이하인 주택을 말합니다. 연립주택은 내부 실 구성이 아파트와 같으나 난방은 개별난방방식을 이용합니다. 서울에서는 1980년대에 구획정리방식으로 개발한 택지지구에서 많이 공급된 형식입니다. 보통 사업자들이 주택건설사업승인을 받지 않고 건축허가만 받아 소규모로 공급해서 공동주택관리의 의무대상이 아니어서 관리가 허술하였습니다. 아파트보다 층수가 낮아서 재해에 안전한 면은 있으나 이웃과 인동거리가 짧아 쾌적성이나 프라이버시가 취약한 점이 있습니다.

<출처 : 부동산용어사전>

 

4.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단톡주택은 일반적으로 한 세대가 단독으로 생활하기 위한 시설 및 규모를 갖춘 주택을 의미하지만, 「건축법」에 의한 건축물의 용도로서 단독주택은 일반적인 단독주택 외에도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관을 포함하는 개념으로도 사용됩니다.

지식PULS! 「건축법」에 의한 건축물 용도로서 단독주택은 가정보육시설·공동생활가정 및 재가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하는 다음을 말한다.

 

○ 단독주택 : 일반적인 단독주택

○ 다중주택 : 다음의 요건 모두를 갖춘 주택

(가) 학생 또는 직장인 등 다수인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을 것

(나) 독립된 주거의 형태가 아닐 것

(다) 연면적이 330㎡ 이하이고 층수가 3층 이하일 것

 

○ 다가구주택 : 다음의 요건 모두를 갖춘 주택으로서 공동주택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가) 주택으로 쓰이는 층수(지하층을 제외)가 3개층 이하일 것. 다만, 1층 바닥면적의 1/2이상을 피로티 구조로 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을 주택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층을 주택의 층수에서 제외한다.

(나) 1개동의 주택으로 쓰이는 바닥면적(지하주차장 면적을 제외)의 합계가 660㎡ 이하일 것

(다) 19세대 이하가 거주할 수 있을 것

 

○ 공관 : 공적인 거처로 쓰이는 주택

<출처 : 서울시 도시계획용어사전>

 

5. 근린주택

근린주택은 주거공간과 상업공간(사무실, 상가 등)이 복합적인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근린생활시설과 주택의 중간형 부동산입니다. 4층(지하1층 포함) 규모의 근린주택을 예로 들면 1층(지하 1층 포함)은 점포상가, 2~3층은 사무실, 4층은 주거용 주택으로 구성된 건물을 말합니다.

 

근린주택은 주택과 점포가 복합되어 있는 만큼 응찰할 때 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는 <주택부분>은 선순위 세입자가 있는지 살펴봐야 하며 아울러 <점포부분>도 절반 이상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잠깐! 근린생활시설과 헷갈리지 않으신가요?

일반적으로 주택가와 인접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울 수 있는 시설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트, 약국, 병원 등) 근린생활시설은 건축법에 의한 용도별 건축물의 종류상 제1종 근린생활시설과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합니다.

<출처 : 토지이용용어사전>

 

6. 상가건물

일반적인 의미의 "상가"가 아닌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완료(또는 신청)한 사업자가 사업을 목적으로 임차하여 활용하는 모든 건물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하상가, 대형상가 뿐만 아니라 주택가의 세탁소, 점포 등도 모두 "상가건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식 PULS! 복합형 상가건물?

동일 건축물 안에 판매 및 영업시설 외에 공동주택 또는 업무시설을 갖추고 그 밖에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건축물을 말합니다.

<출처 : 토지이용용어사전>

 

지금까지 부동산의 종별 구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도시에 있는 건물들이 다양하게 생긴만큼, 부동산의 종별도 참 다양하죠? 또 같은 건물처럼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그 용도에 따라 부동산의 종별이 달라질 수도 있답니다.

 

다음번에도 부동산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출처 : 한화63시티, 플리커<TintinJ>, 두산백과, 부동산용어사전, 서울시 도시계획용어사전, 토지이용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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