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 고운손길 불행막는 예쁜손길

 

당빌딩의 불조심 캠페인 문구입니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매년 11월이 되면 화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겨울이 시작되기 전 고객 및 입주사, 관계사를 대상으로 화재의 위험 및 예방에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저희63시티에서도 지난 11월 10일에 여의도소방서 직원과 함께 불조심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불조심 캠페인 행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불조심캠페인의 시작은 불조심 예방 전단지 배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본관 동서로비와 지하 1층 주 출입구에 배치되어 63빌딩의 입주사 및 관계사 직원들 모두 전단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당 빌딩의 불조심캠페인 전단지



서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약어로 CPR이라고 합니다. 심정지의 발생은 예측되지 않고 80%가 가정 또는 직장에서 발생하므로 가족 그리고 직장동료 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실습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 영상상영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실습을 진하였습니다. 위급상황 발생 시 가족 또는 직장동료의 생명을 구할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지요.


서로비에서는 소방안전장구를 전시하였습니다. 전시물품으로는 공기호흡기, 방열복, 방화복, 국민방독면, 산소공급기, 자동제세동기 등으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화재발생 시 사용하는 장비 그리고 구급장비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어요.^^


별관 서측에서는 소방홍보 사진전을 열어 입주사 및 관계사 직원들이 지나가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화재의 위험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렇게 행사가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12월부터 1월까지는 전열기구 실태파악을 하여 화재예방을 합니다.

전열기구의 종류로는 열선형, 할로겐 램프형, 석관형이 있고 그 외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습니다. 트리는 장식용 전선, 꼬마전구 등이 매달려 있는 트리전선이 전기부하에 비해 가늘어 합선될 수 있어 입주사 내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아쉽지만 트리는 화재예방을 위해 양보해야겠죠?

불조심캠페인은 입주사 소방안전교육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2014년 12월까지 무재해를 위해서 종합관제실에서는 화재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혹시 주위의 동료가 사용가능한 전열기구를 사용하고 있는지 또는, 안전장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주시고 화재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우리 모두가 63빌딩의 안전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63시티

이승환 ㅣ 한화63시티 63운영팀
안녕하세요. 63운영팀 종합관제파트에서 근무중인 이승환입니다. 저는 63빌딩의 소방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방시설이나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과 함께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를 리얼로그를 통해 전달해드릴게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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