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63시티人 꿈꾸는 모든 여러분, 안녕하세요? ^^
저는 지난해 '한화63시티 2012년 하반기 공채'에 합격하여 현재 자산관리1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우석이라고 합니다. 


지난 12월, 최종합격 소식을 접하고 기뻐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달이 지났네요^^ 
요즘은 신입사원으로서 사내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한화63시티 채용에 관한 따끈따끈한 정보를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도 약 1년여 간 취업 준비를 하면서 수많은 서류탈락과 면접탈락 과정을 겪었기에 그 과정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옮깁니다.   

전체적인 글의 순서는 한화63시티의 채용 단계에 맞춰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한화63시티의 채용은,

1. 서류심사

2. 1차면접

3. 최종 임원 면접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과 노하우를 나눠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서류심사

취업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입사서류입니다. 실제로 서류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이후 채용과정에 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서류심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서류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자기소개서’입니다!

요즘은 대기업 공채 과정에서 스펙을 많이 보지 않는 추세라 오히려 자기소개서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바로 자기소개서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 그리고 이 내용이 ‘기업의 인재상’과 어떻게 부합되어야 하는지, 정말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작성 전부터 고민이 되는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가 있다면 우선 다독(多讀)입니다.

                                                      
‘고기도 많이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는 속담처럼 다른 사람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많이 읽어본 사람이 자기소개서도 잘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질문에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가는지를 많이 보면, 작성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취업 관련 사이트나 카페에 들러 합격자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제가 쓴 자소서와 비교해보며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자기소개서에 들어갈 자신의 경험 연습장에 정리해 보세요!


연습장을 펼치고 자신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쭉~살아오면서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을 열거합니다. 그리고 각 소재들 중 기업의 인재상에 어울리는 소재를 골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주변의 친구들이나 스터디원들과 자기소개서를 공유하며 서로 첨삭해보세요! 주변 사람들과 서로 자기소개서를 봐주면, 작은 맞춤법 교정에서 크게는 내용의 흐름을 되짚어 볼 수 있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정답은 없지만 제 생각에 자신이 희망하는 기업의 인재상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성실히 작성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이 알고계시다시피 작년 2012 하반기 채용과는 달리, 올해 2013년 상반기 채용에 HAT전형은 없어졌습니다.
인적성(HAT)에 부담을 느끼시는 지원자들은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지만 그만큼 서류전형과정의 경쟁률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앞에서 말씀드린 서류전형 준비에 더욱 집중하셔야 겠죠?

면접

면접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으로 인한 긴장과 질문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한화63시티는 1차 면접과 2차 임원면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면접 유형은 매년 채용때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이번 2013 상반기 채용에는 영어면접이 추가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면접을 봤던 2012 하반기 1차 면접 경험에 초점을 맞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차 면접은 PT발표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한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은 선택한 주제에 대한 PT발표 후,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주제는 3가지 정도로 2-3일 전에 미리 이메일을 통해 통보 받았습니다. 지원자들은 이를 토대로 면접 전까지 PT를 제작해야 하는데요, 주제는 주로 부동산 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예측이나 현재 한화63시티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PT면접을 거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바로 ‘자신감’입니다.

PT면접의 목적은 정확한 답을 찾기 보다는 선택한 주제에 대해 지원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고 자신 있게 발표하는 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PT발표 뒤에 이어지는 면접관 분들의 질문도 PT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신입사원으로서의 포부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물어보시기 때문에 더더욱 자신감있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30분 정도의 PT면접이 끝나면 지원자들은 인성면접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진행되며 PT면접에 비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본적인 자기소개(1분) 후에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면접관분들이 궁금하신 점을 주로 물어보십니다. (시간은 피면접자 4명이 들어가서 30분 정도 소요됐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경우는 자기소개(1분)와 자기소개서 중 학교생활이나 취미에 대한 질문을 주로 받았습니다. 인성면접 역시 PT면접과 마찬가지로 열정과 자신감이 중요하며, 특히 태도가 중요합니다.

면접장의 문을 여는 순간부터 면접이 시작되기 때문에 걸어서 들어오는 모습과 인사하는 자세와 목소리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에 대한 소개와 자기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으로 긴장하지 마시고 자신 있게 답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앞서 제가 한화63시티 채용과정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취업 준비 과정 중에는 좋은 소식보다는 안좋은 소식을 많이 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마다 낙담하거나 의기소침해 하지 마시고 ‘잘 될 거야!’라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는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의 신념을 바탕으로 꼭 좋은 결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사진출처 : 한화63시티, 플리커(nicing, Chris Smith Graphic Design),MBC'무한도전'


이우석 | 한화63시티 자산관리 1팀 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자산관리 1팀 이우석입니다. 현재 OJT 기간이라 자산관리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최고의 PM'er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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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종섭 2013.03.28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만 봐도 얼마나 힘들게 취업을 준비하는지 알수 있겠네요.
    이제 한가족이 되었으니 즐겁고 재미나게 지내요^^

  2. 최준환 2013.03.29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다음 주 부터 면접이 시작된다고 들었는데, 면접 보시는 분들의 건승을 바랄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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